オンマのキムチ(一人暮らし用)엄마표김치
作り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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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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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菜を適当な大きさに切り、ビニール袋に塩を入れて揉む。しばし寝かしておく。しなしなになるようによく水を切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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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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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에 비닐 봉지에 소금과 같이 넣어서 비빈다. 물을 잘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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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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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辛を茹でてダシ汁をとる。(このダシ汁がわが家のポイ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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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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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을 끓인국물을 만든다.(이것이야 엄마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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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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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ールに入れた唐辛子の粉にダシ汁を粉が滲みる程度に満遍なく加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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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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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고추가루를 넣고 아까 끌였던 국물을고르게 가해서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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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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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んにくとリンゴを摩り下ろして唐辛子の粉に加える。(このリンゴもポイ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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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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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사과도 강판에 갈아서 같이 섞인다.(이것도 있어야 엄마표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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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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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ギとニラをお好みで加える。そして手で混ぜる。これでヤンニョンの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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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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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 푸추를 호기에 따라서 넣는다. 그리고 손맛이나 도록 잘 비빈다. 양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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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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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に切って揉んで置いておいた白菜に作ったヤンニョンを混ぜ合わせ、またもみほぐす。そしてしばらく放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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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놓아 있던 배추와양념을 잘 비비고 잠깐 놓으세요.. 조금 더 기다리면 맛있는 김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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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しいキムチの出来上が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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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자아내는 김치가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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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ツ・ポイント
塩辛のダシ汁とリンゴを加えるのがわが家流です。白菜から出る水分はよく切らないと美味しくないです。作ってから1週間以上すると、味わい深くなってきます。젓갈을 끓인 국물과 사과를 가하는 것이 제 엄마표입니다. 일주일 되면 맛이 납니다.
このレシピの生い立ち
2010年9月23日、在日韓国人3世の東京で一人暮らしをしていた私は秋夕추석(日本で言うお盆)のため実家の長野に帰った。そしてふとキムチを自分で作ってみたいと思い立ち、母直伝のキムチ製法を学んだのであった!!